엔씨소프트 주가 전망 애널리스트 평가도 갈팡질팡 (2022 최신버전)


엔씨소프트 주가가 걱정되십니까? 기업 내용은 좋은데, 왜 이렇게 많이 조정을 받을까요?
이 내용은 엔씨소프트의 기업 스토리와 투자처 그리고 미래 성장성에 대해서 알아볼 것입니다.
만약 주주시라면, 팔 때가 아닌, 추가 매수해야 할 때입니다.

<좋은 기업은 실적의 따라 주가가 이동 합니다>

대한민국이 낳은 최고의 게임개발사 엔씨소프트

리니지로 대한민국을 점령한 글로벌 게임개발사

1, 개요

대표 게임 타이틀 MMORPG 장르인 리니지, 리니지 2, 길드워, 아이온, 블레이드 앤 소울 그리고 모바일 게임 리니지 W 등등 국내외 아울러 TOP 게임 개발사입니다.

2, 기업 스토리

1997년~1999년 온라인의 발전이 급속도로 시작된 시점에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에서 게임 개발 기업으로 출범합니다. 대표이사인 김택진 대표를 주축으로 송재경 서버 개발자를 합류하면서, 엔씨소프트의 개발이 시작되었고, 리니지 1이라는 PC용 MMORPG의 대성공으로 엔씨소프트는 대한민국 대표 게임 개발사로 이름을 알렸다.

3, 엔씨소프트의 미래 성장성

2020년 이후 크래프톤, 펄어비스 같은 히트작을 내면서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선 경쟁자들로 인하여, 예전에 부동의 1위는 어려워진 상태다. 동맹인 넷마블과도 리니지 협업 프로젝트의 시너지가 줄어들고 있고, 리니지W의 경우 일 매출 29억 원 예상되지만, 소비자들의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과금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2022년 현재 주가가 고점 대비 -60%가량 반 토막 이상 난 상태이다, 벨류에이션으로는 분명히 저평가 구간으로 들어서고 있다. 그리고 2022년 1분기 매출부터는 반등할 것으로 컨센서스 예측치가 나오고 있다. 2022년 1분기 이후부터는 주가 바닦을 만들 가능성이 매우 크다.

4, 리니지 타이틀을 벗어나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야…

기업의 폭발적인 성장을 만들어준 리니지 시리즈는 이제 고질적인 엔씨소프트 주가의 발목을 잡는 타이틀로 변해가고 있다. 새로운 신규 게임 개발을 하지 않고, 리니지 아성을 NC소프트도 넘지 못하고 있고, 과금 형태 역시 소비자를 우롱하는 확률형 아이템으로 지탄을 받고 있다. 하루빨리 새로운 신규 킬러 타이틀 개발과, 새로운 산업인 메타버스 게임 그리고 NFT를 활용한 아이템 연계 등등 다양한 기획과 신규 사업이 필요한 시기이다. 이대로 가다간, 새로운 강자들에게 지속적으로 밀려 날 수 있기 때문이다.

5, NC소프트 주요 투자내역

투자기업투자시기투자 규모
레진코믹스 (웹툰)2014년50억
재담미디어 (만화 기획/제작)2015년, 2017년45억
RS미디어 (웹소설 기획/제작)2016년20억
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 (VFX)2018년220억
문피아 (웹소설)2018년50억
메리크리스마스 (영화 투자배급사)2019년100억
<엔씨소프트 주요 투자내용>

엔씨소프트의 잉여금은 2조 8천568억 원이며, 충분한 실탄이 장전되어 있다. 분명 엔씨소프트는 알짜기업이다.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상당한 수익을 내는 기업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더 많은 투자를 진행해야 하며, 킬러 타이틀이 더 많이 생산돼야 한다. 이러한 숙제는 모든 개발사들이 갖는 공통의 문제이다.


엔씨소프트 차트01
NC소프트 일봉 차트모습 : 주당 44만원 부근

6, 기술적 분석으로 엔씨소프트 차트분석

현재 기술적분석의 흐름으로 보면, 최고점 1,048,000원 ~ 최저점 417,000원까지 주가가 거의 폭락 수준으로 조정을 받았다. 이평선 기준으로 240일선 아래 놓여있어, 역 배열의 모습이다. 모든 이평선이 역 배열이기 때문에, 벨류에이션 가치로 보면, 저평가 구간에 놓인 것은 맞지만, 기술적으로는 바닥 횡보구간이 반드시 필요하며, 기술적 반등으로 나온다면, 추세 하락 진행으로 보인다. 다만 단기 스윙 형태는 충분히 가능한 기업 종목이다.

엔씨소프트-실적분석-재무제표
(출처: 네이버증권)

7, 결론 (2022년 엔씨소프트 기술적분석)

최종적으로 분석한 결과, 엔씨소프트는 엄청난 유보금을 보유한 알짜 기업이다. 현재 EPS도 주당 20,302원으로 기업의 가격은 매력적인 구간으로 진입하고 있으며, 적정주가는 1주당 현재 기준 758,824원 정도 된다. 분할로 접근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으로 보이며, 올해 나올 차기작과 컨센서스의 부활 신호를 보면서, 긴 호흡으로 끌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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