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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주가 전망-금리인상 우려에 따른 성장주 투자처
장병규의장의 저점매수 신호! (대주주가 매수하면, 긍정시그널)
2022년 초 크래프톤의 자사주를 들고있는 직원들은 울상이였습니다. 배틀그라운드라는 글로벌 TOP 게임을 보유하고, 멋지게 IPO 상장을 하였지만, 주가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하방으로 연일 신저점을 갱신하고 내려갔습니다. 이에 직원들은 우리사주를 통하여, 상당한 압박을 받고 있었는데요. 다른 바이오제약사들의 상장 스토리와 다르게 왜 유독 게임개발사 IPO후 우리사주는 폭락을 맞이 할까요?
위 질문의 답은 이러합니다. 게임개발사는 인건비와 광고비를 제외하고, 큰 비용부담이 없는 산업입니다. 따라서, 게임개발의 경우 1개의 킬러 타이틀이 터지면, 정말 어마무시한 영업이익을 올릴수 있기때문에, 이미 선반영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서, 추후 실적이 더 견고해지는지 또는 업데이트를 통하여, 안정적인 서비스가 지속 가능한지를 두고, 시장에서 지켜보는 경우가 많은데요.
다행히도, 이번 크래프톤의 경우 크나큰 신고식을 치웠지만, 2022년도 부터는 다시 실적 모멘텀을 받을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마도 사상 최대 매출이 나올지도 모른다는 컨센서스 전망도 있습니다.
크래프톤 새로운 모멘텀은 있나?
1, 신작 ‘뉴스테이트’ 글로벌 흥행 조짐 (강력한 시그니처 지속된다)
펍지의 유니버스 확장과 신작의 모멘텀 유효하다. 현재 뉴스테이트의 시작으로 글로벌 점유율을 지키려는 모습이다. 당시 사전예약자 5,500만명을 돌파 후 21년 11/11 출시하고 한시간 반만에 DAU 270만명을 넘었다. 이미 해외에서 매출을 견인하고 있어, 크래프톤의 주가도 견고하게 흘러갈 수 있다.
2, 2022년 예상 컨센서스 본격적인 금리인상에도 실적으로 뚤는다
올 한해는 크래프톤의 가장좋은 매출과 실적이 예상이 된다. 예상 컨센서스 매출액 22,708억원, 영업이익 8,677억원을 나타내고 있으며, 현재 주가는 저평가 구간에 놓여 있다. 주당 30만원 이하로는 매집의 기회로 보여진다. 2021년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대비 30%나 성장가능 한 점이 눈의 뛴다.
3, 크래프톤의 인도 개발사 ‘랄라게임즈’ 투자?
중국시장이 화두였다면, 이제 인도시장을 준비해야 한다. 아마도 장병규 의장은 글로벌 매출이 안착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시장을 찾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인구대비로 인도만한 시장이 가장 먹음직스러운 시장이 아닐수 없다. 2022년 6월경 게임 스트리밍 “로코” 101억원 투자 및 7월은 인도 웹소설 플랫폼 ‘ 프라틸리피’에 515억원 투자 한바있다. 그리고 12월에는 데이팅앱인 FRND에도 투자헀고, 오디오 플랫폼 ‘쿠쿠FM’에도 추가 투자를 준비하며, 광폭 행보를 하고 있다. 인도시장의 성과도 추후 기대해볼 대상이 되고있다.
기술적 분석
최고점가 580,000원~최저점 신저가 248,500원으로 거의 반토막이 나옴! 기술적으로는 아직도 하단부인 226,000원까지도 내려올 자리가 아직 더 남아있다고 보여진다. 기술적 흐름상으로만 설명드리면, 박스권 이론으로 상단 박스를 그대로 내려와 저점에 연결하면, 위 이론이 형성 된다.
더 빠질수 있다고? 놀라실수도 있지만, 현재 차트 추세는 하락추세중입니다. 신규상장주의 단점은 차트의 그림이 없어, 어디까지 빠질지 사실 어렵고, 분석은 모멘텀과 재무분석 등으로 해야만 추론이 가능하다. 그래서 현재 횡보구간을 바닦으로 알고, 저점 매수 들어오는 경우 또는 물타기 하는데 애매한 부분이보여 대응과 분할이 원칙이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