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속에서 해운업계는 반사이익을 얻고 있는데요
- 2013년 그룹 편입 이후 최대 실적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냈다.
- 대한해운, 순이익만 1000% 달성이라는데, 자세히 알아봅니다.
2022년 글로벌 위기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속에서 세계 해운업계가 미소를 짓고 있다.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하여, 원활한 공급이 어려워질 전망을 보이면서, 유가급등과 같이 인플레이션을 초래하고 있다. 여기서 대한해운은 재무적으로 큰 개선을 하였고, 2020년 291%였던 부채비율도 작년 154%때로 큰 폭으로 개선이 되었다. 2013년 SM그룹에 편입된 이후 대대적고 역대급 실적을 만들어 냈다.
이와같은 기록적인 상승세의 대한해운(005880) 작년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538억원, 해운업황이 크게 개선이 되면서 매출이 31%나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40% 증가하면서 2039억원을 기록했다.
대한해운은 유상증자 및 승소로 재무구조 크게 개선
대한해운은 6월 1865억원의 유증을 단행하고, 주식 추가 발행으로 자본금을 늘리게 되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하여, 재무개선을 개선하고, 업황리스크를 기회로 만들면서, 주요한 내용을 달성한다. 내년도 2023년까지도 전망이 밝은편이다.
하지만 올해 실적이 눈에 뛰게 발전할것으로 보여지기에 현재 시장의 조정 하락기에서, 관심을 가져 볼만한 포인트라고 볼수 있다. 외부 환경까지 겹치면서 주가도 반등세를 만들어가고 있다. 해운주로 관심이 만들어지면서, 2월 후반부터 최근 거래량도 많이 늘고 있는 상황이다. 앞으로도 추가적으로 강한 상승세가 이어질것으로 전망된다.
대한해운 LNG 사업 물적분할, 전문선사로 세계도약!
2022년 5월 1일 “대한해운LNG” 설립으로 물적분할을 추진한다. SM그룹 해운 부문 계열사인 대한해운은 LNG 운송 및 관련 사업 부문을 분할해서 “대한해운 LNG”를 설립한다.
업계 최대 관심사인 카타르발 LNG 운반선 대량 발주의 대비하고 있고 세계적인 LNG 운송 전문 서사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뉴스)